[앵커] 한남동 관저를 떠난 윤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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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남동 관저를 떠난 윤 전 대

onion 0 12 04.11 20:34
[앵커] 한남동 관저를 떠난 윤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서울 서초동 사저에 도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도착 당시 환영에 나섰던 지지자들이 아직 사저 앞에 모여 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 합니다. 황 기자, 지지자들이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리포트] 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 오후부터 이 곳 사저 앞으로 모여들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이 도착한 뒤 한 시간 반가량이 지난 현재까지도 떠나지 않고 윤 전 대통령 이름을 연호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5시반쯤 윤 전 대통령 내외가 이곳 사저에 도착했을 때는 많은 환영 인파가 몰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전직 대통령이 단독주택이 아닌 아파트에 사는 사례는 윤 전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이곳 아파트에 700세대가 넘게 살고 있는데, 주민들 사이에서 환영과 우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는 내용의 환영 플래카드가 내걸렸고요. 취재해보니 플래카드와는 달리 불편 등이 우려된다는 주민 반응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윤 전 대통령 경호는 대통령 경호처 전직 경호팀이 전담하고, 외곽 경비 등은 경찰이 지원합니다. 다만 10년 이상 경호가 지원될 수도 있는 만큼, 보안 등을 이유로 윤 전 대통령이 사저를 옮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이곳 사저는 길 하나 건너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할 만큼 가깝습니다. 이처럼 법원 100m 인근 이라는 이유로 경찰은 사저 주변 집회들에 대해 제한 통고를 내린 상태입니다. 때문에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와 규탄 집회는 앞으로 사저 바로 앞이 아닌 교대역 인근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초동 윤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KBS 뉴스 황다옙니다. 촬영기자:하정현 정준희/화면제공:'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유튜브/영상편집:양다운■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앵커] 한남동 관저를 떠난 윤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서울 서초동 사저에 도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도착 당시 환영에 나섰던 지지자들이 아직 사저 앞에 모여 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 합니다. 황 기자, 지지자들이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리포트] 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 오후부터 이 곳 사저 앞으로 모여들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이 도착한 뒤 한 시간 반가량이 지난 현재까지도 떠나지 않고 윤 전 대통령 이름을 연호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5시반쯤 윤 전 대통령 내외가 이곳 사저에 도착했을 때는 많은 환영 인파가 몰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전직 대통령이 단독주택이 아닌 아파트에 사는 사례는 윤 전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이곳 아파트에 700세대가 넘게 살고 있는데, 주민들 사이에서 환영과 우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대통령 내외분 수고하셨습니다"는 내용의 환영 플래카드가 내걸렸고요. 취재해보니 플래카드와는 달리 불편 등이 우려된다는 주민 반응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윤 전 대통령 경호는 대통령 경호처 전직 경호팀이 전담하고, 외곽 경비 등은 경찰이 지원합니다. 다만 10년 이상 경호가 지원될 수도 있는 만큼, 보안 등을 이유로 윤 전 대통령이 사저를 옮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이곳 사저는 길 하나 건너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할 만큼 가깝습니다. 이처럼 법원 100m 인근 이라는 이유로 경찰은 사저 주변 집회들에 대해 제한 통고를 내린 상태입니다. 때문에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와 규탄 집회는 앞으로 사저 바로 앞이 아닌 교대역 인근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초동 윤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KBS 뉴스 황다옙니다. 촬영기자:하정현 정준희/화면제공:'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유튜브/영상편집:양다운■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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