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산화 효과피부과시술받고 나면 피부가 엄청 빨갛게 달아오르고잇님들 안녕하세여 라미예여!4. 미백·톤 개선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노화 방지(안티에이징) 기능이 있음색소 침착 완화, 잡티 감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항산화 작용 때문)진짜 나이얘기 하기 싫지만, 나이가 드니까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하는 항노화 리프팅 피부과수분크림임산부나 수유부는 사용 전에 전문가와 상담이 좋아요.#스킨부스터#항노화포뮬러#항산화#탄력주름#광채미백#수분#수분부족형지성#수부지#안티에이징케어#피부과시술후홈케어#피부과시술크림지성, 수부지 피부의 항산화, 탄력, 광채, 수분, 안티에이징을 위한 전문가 핵심 포뮬러를 담은 피부과수분크림제가 진짜 딱 수분부족형지성이예요.다음과 같은 효과를 목표로 해요.2. 항염 작용되게 쫀득쫀득한 제형이예요.하지만,의학적으로 확정된 치료제는 아니며, 일반적인 코스메슈티컬(기능성 화장품) 범주로 보는 게 맞습니다.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실리마린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자외선(UV)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요.학명:Silybum marianum계속 피부과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은 킨뮬러 하이드로 래디언스 리프트 크림 피부과수분크림으로 홈케어 하세요!피부에 바르는 밀크씨슬 제품은 보통연구 및 과학적 근거#피부과수분크림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염증성 피부질환에 보조적으로 사용되기도 함피부에 수분은 부족한데 개기름 많은 피부다니시는 피부과에 문의 해 보시면 됩니당실리마린이 간에 도움주는 성분인건 알았어도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 극대화몇몇 연구에서는 실리마린을 국소적으로 사용했을 때피부 손상을 줄이고염증 반응을 감소시켰다는 결과가 있어요.지성 또는 수부지(수분부족형지성) 피부로 속당김, 속건조가 느껴지시는 분에센스, 세럼만으로는 건조하고 크림은 답답하신 분바르는 밀크씨슬의 효과사용 팁다른 항산화제(예: 비타민 C)와 병용 가능하지만, 민감한 피부는 자극 가능성 주의여드름, 붉은기, 민감한 피부에 진정 효과밀크씨슬이란?바르는 밀크시슬 실리마린 10000ppm주요 성분:실리마린(Silymarin)–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 작용확실히 피부도 늙는게 느껴지고 예전같지 않은건 30대 초반부터 느꼈어요. 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나 할까요?왜 이렇게 빨갛게 되는건지 참...피부 노화속도를 늦춰주는건 또 처음 알았네요. 북한연구소 국제활동팀 소속 MZ 탈북민들이 지난 2월 26~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인기 유튜버와 북한 실상 바로 알리기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북한연구소]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올해 1분기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탈북민) 가운데 절반 이상이 20~30대 젊은 층으로 집계됐다.18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은 남성 1명, 여성 37명으로 모두 38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3명, 지난해 4분기 55명 보다 적고, 두 해 전 같은 기간 34명 보다는 많은 수준이다.특이한 점은 올해 탈북민은 연령이 20~30대에 몰려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MZ세대 탈북민’들이 절반을 차지했다. 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10대 소녀에게 수갑을 채우고 체포하는 교육 영상이 지난해 9월 공개됐다. [KBS 보도화면 캡처] 통일부 당국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입국한 탈북민 38명 가운데 20명 내외가 ‘2030’이라며 “(최근 들어) 입국 인원 가운데 2030 세대의 비율은 꾸준하게 50%를 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탈북민 입국자 수가) 분기별로 편차가 있다”며 “입국 추이의 변수가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로써 한국으로 입국한 누적 탈북민들의 수는 3만 4352명이다.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을 탈출하자마자 곧바로 한국으로 입국하는 이른바 ‘직행 탈북민‘의 수는 극소수다. 대부분은 제 3국에서 체류하다가 뒤늦게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통일부 당국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북한에서 바로 한국으로 넘어오는 인원은 거의 없다”며 “(제3국 체류기간이) 개별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5년 이상 거주하다가 들어오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2020년 코로나19로 국경을 전면봉쇄하기 이전에 탈북해 중국 등 제3국에서 5년 이상 머무르다 한국에 들어온 것이란 게 당국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