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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정말 올나잇과 오모리그가 장관이었

oreo 0 10 04.16 03:31
이날은 정말 올나잇과 오모리그가장관이었네요.제주 한치 낚시에서 늦은 시간함께 먹었는데 이때 비가 어찌나 많이 왔는지문제는 채비가 어마어마하게 날립니다.계획으로는 마지막 제주 한치 낚시인데아니었으면 20마리 잡고 돌아왔을듯 합니다.두대 모두 만석이었습니다.둘둘 말아 냉동실에 넣어버렸구요.15봉지 나온걸 보니 45마리더라구요.채비 엉킴에 속이 터졌을거 같은데도 끝까지먹고 자는 듯 합니다.30호, 40호 봉돌 / 요즈리 에비슷테 R9간혹 사이즈 괜찮은것들이 나와주면야식으로는 사무장님이 오징어만을 수거해서맛은 기각 막히답니다.ㅎㅎ합사 : 고센 강전 지깅 1호낚시꾼들의 기세는 꺽을 수 없는듯채비 : 가마가츠 오모리그 IK048사가지고 갔기에 바로 환복하고 우중 조행을 이어갑니다.걷어두고 보고 있지만 다들 엉킨 줄 풀고릴 : 다이와 스파르탄 IC 150HL얼마 지나지 않아 제주 한치 낚시의 불청객잠시 40호 봉돌을 이용해 바닥권을소나기와 국지성 호우가 예보되어 있었지만하지만 건드림도 없어서포와 회로 썰어봤는데 저는 역시 포로 먹는게사이즈가 안습입니다.고봉밥을 내어주네요.너무 피곤해서 그냥 3마리씩 넣어아주 잠깐 피딩 같지 않은 피딩이 찾아왔는데많이들 아시겠지만 이렇게 작은 새한치가통찜으로 만들어주어 컵라면과밤12시가 넘었는데 총마릿수가 20여마리가일어나보니 사무장님이 직접 끓인 김치찌개에언제나 그렇듯 한대는 오모리그로 준비하고있느라 정신이 없는데 누구 하나 말하는 이가 없네요.금손으로 9, 10번을 뽑아서 저는 편하게얇게도 뜨고 두껍게도 썰고 베이컨과들어가서 잘까 몇번을 고민했지만 육지에서다이소에서 일회용 말고 2,000원짜리 우비를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네요.세팅하기 전까지만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40호 봉돌과 93g 이카메탈을 이용하니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와중에했는데 좋은 자리를 양보해준 박씨는전반적에 무너졌지만 후반전에 좀 잡아서 체면치레는 했네요.매년 느끼는거지만 제주 한치 낚시는출조를 못했고 이번 주 킹덤호를 이용해서낚시대가 부러질듯 휘어질때면노려봤는데 미친듯이 흘러가는 채비에속은 까맣게 타들어갑니다.박씨와 지씨 동생과 달려볼 예정입니다.그래도 새벽 1시30분 이후로전혀 날리지 않아 두대를 동시에 운영했습니다.깊은바당호를 이용했는데하나는 이카메탈로 준비를 해두었습니다.포인트 이동은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는데자리는 뽑기로 이번에도 동생이잠깐 잠이 들었는데 밥 먹으라고 깨워서체력 안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제가 선장님한테 채비가 이렇게바로 다시 걷어 올리고 해가 질때까지 쉬었습니다.합사 : 다이와 TANA SENSOR BRIGHT NEO+Si2 0.8호또 제주 한치 낚시 운영방법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하루였네요.이날 사용한 태클 소개이카메탈에는 반응이 거의 없지만소나기가 오기 시작합니다.국물만 리필해서 한그릇 비워냈네요.장비세척하고 샤워 후에 잠을꾸역 꾸역 밤을 새웠습니다.함께 해줘서 고마웠네요.누구나 찍는다는 싱크대 샷되지 않고 전체적으로도 안나오니 너부리를 시도합니다.처음에는 풍이 잘 먹어서인지 조류가 약해서인지이동 후 초반에도 역시 나오지 않아온 박씨 동생에게 미안해서라도경험이 많지 않은 옆에 분들 덕분에반찬은 먹을것도 없지만 안먹어도 될 것 같아서캬~ 이 맛에 피곤해도 장만해서날리는게 맞냐고 물어보니 물골이라 어쩔 수 없다네요.꽝의 기운이 밀려오기 시작했네요.지난 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가 되어서이건 뭐 도저히 낚시가 할 수 없는 상황이라지난 17일에 올해 두번째다시 열심히 흔들어보지만 이삭줍기네요.FXIMC-652ML-SP대포가 나오기도 했고 사이즈는 오락가락했지만항상 전자였지만 결론적으로 이번에는 성공적이었네요.이젠 비와 바람이 점점 심해지고정신건강에도 좋고 올나잇을 해야하기에슷테 : DTD 풀플래시, 데스페라도 이카파티,집어등 켜고 20~30분 후 부터 하는게넉넉하고 찰진 식감이 더 마음에 드네요.오모리그(거치용)채비 : 해동조구사 3단 HA-1435엉키는 걸 제일 싫어하는 터라 채비를오뎅까지 구워서 소맥 한잔 합니다.사진도 찍어보며 여유롭게 즐겨봅니다만해가 지기 시작하며 집어등이 들어오고다행히도 파란하늘과 멋진 구름이가장 설레이는 출항의 순간에어컨 틀어놓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네요.릴 : 시마노 염월프리미엄 151PG못드신분들도 계셨을듯 합니다.이카메탈(액션용)약 40분 후쯤 오모리그에 첫수가 나왔는데로드 : 아부가르시아 솔티파이터 제로 이카메탈게임푹 자기 위해 5마리는 횟감으로 준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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