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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두레이][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oreo 0 5 04.16 17:19
[ⓒ NHN두레이][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협업툴 시장에 생성형 AI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기업들 전략도 다각화되고 있다. NHN두레이와 마드라스체크 플로우는 각각 공공·금융과 민간 기반 글로벌 시장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올해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두레이와 플로우는 모두 AI 기능 고도화와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협업툴을 넘어 ‘올인원 업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NHN두레이는 공공·금융권 내실 다지기에, 플로우는 글로벌 시장 확장에 각각 집중하며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NHN두레이는 올해 해외진출보다는 국내 공공·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공공‧금융기관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툴로 자리매김하려는 목표다. 지난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계기로, 금융기관 내부망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형태 협업툴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신한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등 10개 이상 금융기관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4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NHN두레이 측은 “망분리 환경에서도 SaaS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온프레미스 방식과 달리 상시 업데이트와 모바일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된다”며 “금융권 특성에 맞는 보안 요건을 충족하면서 클라우드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공공시장에서도 두레이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약 120개 기관에 협업툴을 공급 중이며, 공공 업무망에 SaaS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사업자 중 하나다. 국방부, 우주항공청 등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일부 기관에는 설치형(온프레미스) 버전으로 대응한다. 지난해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했으며, 두레이 서비스 자체로는 51%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두레이는 업무 기본이 되는 메일 시스템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구축해왔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지난해 10월부턴 AI 기능을 본격 적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오는 5월 AI 화상회의 자동 회의록 요약 기능도 출시할 계획이다.[ⓒ 플로우]반면 [ⓒ NHN두레이][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협업툴 시장에 생성형 AI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기업들 전략도 다각화되고 있다. NHN두레이와 마드라스체크 플로우는 각각 공공·금융과 민간 기반 글로벌 시장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올해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두레이와 플로우는 모두 AI 기능 고도화와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협업툴을 넘어 ‘올인원 업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NHN두레이는 공공·금융권 내실 다지기에, 플로우는 글로벌 시장 확장에 각각 집중하며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NHN두레이는 올해 해외진출보다는 국내 공공·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공공‧금융기관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툴로 자리매김하려는 목표다. 지난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계기로, 금융기관 내부망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형태 협업툴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신한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등 10개 이상 금융기관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4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NHN두레이 측은 “망분리 환경에서도 SaaS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온프레미스 방식과 달리 상시 업데이트와 모바일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된다”며 “금융권 특성에 맞는 보안 요건을 충족하면서 클라우드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공공시장에서도 두레이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약 120개 기관에 협업툴을 공급 중이며, 공공 업무망에 SaaS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사업자 중 하나다. 국방부, 우주항공청 등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일부 기관에는 설치형(온프레미스) 버전으로 대응한다. 지난해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했으며, 두레이 서비스 자체로는 51%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두레이는 업무 기본이 되는 메일 시스템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구축해왔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지난해 10월부턴 AI 기능을 본격 적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오는 5월 AI 화상회의 자동 회의록 요약 기능도 출시할 계획이다.[ⓒ 플로우]반면 플로우는 민간 기업 기반으로 공공‧금융‧교육 등 전 산업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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