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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400톤 급이었던 장웨이

oreo 0 9 04.15 14:30
원래 2400톤 급이었던 장웨이 원래 2400톤 급이었던 장웨이 I 급의 크기를 좀 키워서 2985톤. 즉 3000톤 급으로 만든 건데, 문제는 이게 검증되지 않은 설계+대충 만들기 콤보가 시전 된 것으로 보입니다.장웨이급은 장후이를 기반으로 크기를 키운 개량형입니다. 당연히 외형은 거의 비슷하죠. 함의 측면 디자인이 마치 최근의 스텔스 함과 같은 그러한 모습인데, 태국에 판매한 함정은 조금 다릅니다.알제리군C28A. 역시 장웨이 II 급의 개량형나레수안급 2번 함 탁신.. 그러니까 중국 장웨이-I을 태국으로 수출한 놈.호구된 거죠.좀 다르죠?다음 편에 계속됩니다.이건 나레수안 2번 탁신함.결론적으로 장웨이 II 급에 와서는 대공 및 대잠능력. 그리고 대 수상 전투라는 면에서 가격 대비 꽤 좋은 성능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그동안 연안해군에 머물러 있었던 중국 해군이 서방세계의 장비와 운용사상을 상당 부분 적용시킴으로서 대양해군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데 꽤 큰 역할을 했다고 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게 90년대에 개발한 호위함이고, 나름 중국 해군에는 금쪽과도 같은 존재였지만 서방세계 기준으로는 10년가량 뒤처진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요.태국 해군 이야기. 5편. 스페인에 낚이고 중국에 낚인 태국. 나레수안급앞서 이야기한 스패로우 미사일의 짝퉁인 HQ-61을 버리고지금 장웨이 I 급을 태국에 판매한 이야기 중이지만, 파키스탄에도 팔았고, 알제리에도 팔았습니다.태국은 괜찮은 한선을 싼 가격에 샀다고 생각했겠지만,싸다고 질러버린 장후이급의 업그레이드인 장웨이급. 즉 나레수안은 뭔가 좀 많이 달랐다는 것.1995년에 중국으로부터 인도받은 장웨이-I급 즉 태국 로열 네이비 나레수안급을 보면,더 웃긴 건 프랑스인데, 크로랄의 개발사인 톰슨 CFS는 물론이고 프랑스 정부도 이러한 중국의 양아치 카피 행위에 대해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은 데다, 심지어 지금도 기술과 무기를 팔아먹고 있는 중입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프랑스가 당시 냉전시대 중국의 협력을 대가로 크로랄 기술을 넘겨준 거라는 주장도 있는듯하고, 카피 이후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그간 중국의 행위로 봤을 때는 역시 무단 카피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이건 중국 장웨이-I이듬해인 1992년에도Kraburi 와 Saiburi 두척을 사 왔었는데요.중국처럼 도둑질 카피는 아니고 정식 협력 사업이었습니다. 한화 텔레스. 그러니까 사업을 진행할 당시에는 삼성탈레스였죠. 여기서 기술을 사 와서 국산화 한 겁니다. 다만 미사일 자체는 크로탈이 아닌 우리나라 LIG 넥스원에서 자체 개발 한 놈입니다. 생긴 모양도 확연하게 달라요.봐요. 틀리잖아.태국으로서는 얼떨떨했겠지요. 아니 너네들 카탈로그 보여준 거 하고는 다른게 온 거 같은데? 딴 배를 보내준 거 아니냐?나레수안급의 총체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릴 수밖에 없을듯한데, 이게 뭐 공식적인 문서가 나온 것도 아니고 중국이 잘못했다고 공개한 것도 아니다 보니 이런저런 미덕들. 그리고 해외 사이트의 댓글과 같은 간접적인 정보 외에는 없습니다.이게 장웨이-I2. 서방세계의 전투함전 기준을 적용해보니 이건 말도 안 되는 쓰레기 수준.근데 아니었습니다. 배달은 제대로 된 게 맞는데 중국 표현대로 옮기자면 중국 해군이 쓰는 건 내수용. 너 님들 태국에 보낸 건 수출형이라 약간 다름. 뭐 이런 논리를 펼쳤다고 합니다.1. 배를 그냥 대충 만듦.장웨이 I 급장웨이 I 급은 기본적으로 Type 053 장후이급의 크기를 확대한 것입니다. 1번 함이 1991년에 취역하고 1994년까지 총 4척을 만든 다음 집어치웁니다. 그리고는 차기 함정인 장웨이 II 급으로 완전히 방향을 바꾸는데요.다시 옆에서 봐도태국 해군은 이전에도 중국 053H2급. 그러니까 장후이-III를 기반으로 한 만재 배수량 1700톤 정도의 호위함을 4척 들여다 쓰고 있었습니다.뭐하나 도둑질해서 카피하지 않은 걸 찾기가 더 힘들어.하여튼 간 얘네들은 뭐하나 소량으로 도입한 다음 띁어서 카피하는 게 아주 그냥 일상입니다.FFG-458 Saiburi흥미로운 것은, 기존에 도입한 4척의 장후이-III급 함들은 오리지널과 일단 외형부터가 비슷한데,태국이 이함에게 거는 기대는 역시 함명에서 엿볼 수 있는데, 무려 나레수안.현실은 "가격에 맞춘 배"였던 것이었습니다.분명히 다름. 배의 기본 디자인은 물론이고, 구조물 등이 전체적으로 다름.6연장 HQ-61에 주의. 장웨이 I 급이번에는 프랑스의 크로탈을 카피.이게 뭐야. 다른 배잖아!참고로 우리나라 천마에 쓰는 대공미사일 발사 시스템이 프랑스 크로탈의 것을 개량한 건데, 원래 2400톤 급이었던 장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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