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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총장(왼쪽

onion 0 19 04.11 12:30
이재용 총장(왼쪽 이재용 총장(왼쪽)과 정광식 이사장.[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0일 본관 9층 총장 집무실에서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재용 총장과 정광식 이사장을 비롯해 류경진 스마트e-자동차과 학과장, 장왕기 수석부이사장, 민재규 특별위원장, 오종태 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광식 이사장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미래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지속적인 후원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영남이공대학교가 선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2022년 3월 영남이공대와 미래형자동차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기술 교류, 교육과정 개발, 장학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오며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kbj7653@heraldcorp.com사례발표가 끝난 후엔 주제발표와 사례발표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정 주제에 대해 찬반이 나뉘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탄소중립을 실현할 방법을 논의하는 토의에 가까웠다. 탄소중립에너지 대전환포럼 마지막 행사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창희 부산걷는길연합 이사장, 김현택 하이클로 대표이사, 최윤찬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윤원근 부산테크노파크 에너지테크센터장, 권정미 부산시 기후변화대응팀장, 남호석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최윤찬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김현택 하이클로 대표이사, 권정미 부산시 기후변화대응팀장, 윤원근 부산테크노파크 에너지테크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김현택 대표는 해양도시 부산이 바닷물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은 생명이자 에너지다. 특히 해수는 지구표면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다”며 “해수의 온도차를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고, 해수담수화 등으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시가 최근 동부산에서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을 이용한 에너지산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권정미 팀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부산시는 2050년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 게 목표다. 그러기 위해선 시민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는 특정 아파트의 에너지 감축률을 조사해 상금을 주거나, 탄소중립 성과를 자랑하는 캠페인 등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윤원근 센터장은 수소 산업에 대한 성과와 관심 등을 요청했다. 그는 “부산시는 산업부가 지정하는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기관에 선정돼 2년간 수소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게 됐다. 또 부산에는 수소 관련 업체 47곳이 뜻을 모아 협의체를 꾸리기도 했다”며 “분산에너지는 전기를 지역에서 자체 생산하고 공급해 앵커 기업을 유치하려는 목적이 있다. 에코델타시티 등에 수소 연료전지 등을 활용, 분산에 이재용 총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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