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보실 수 있도록 역대 최악의 한국 영화 TOP 10을 링크하며 글 마무리합니다.주연 :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미모의 여성과 연애중인 '한의사'는 신나게 연애를 하고 차로 귀가하던 중, 지나가던 할머니를 차로 치어서 죽게 만듭니다. 술을 마신 상태였던 한의사는 시체를 유기하려고 하는데 하필 근처에 '목격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격자를 협박해서 자신과 공범으로 만든 후, 할머니의 시체를 함께 산에 묻어 버립니다. 이후 폭우가 내리고 시체가 발견되면서 한의사는 목격자의 협박을 받게 됩니다.어두운 밤 우연히 사고 현장을 목격합니다. 그 사고를 덮으려는 남자와 긴밀한 거래를 한 뒤, 모든 일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후, 이들의 합의된 거래가 파기되고 생각지 못한 정체를 드러내는 미스터리 한 인물입니다.드라마에서는 복잡하지 않게 잘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2. 외과의사 (신민아)영화 <리멤버> <검사외전> 등을 연출했던 이일형 감독이 <악연>의 연출과 극본을 담당했고, 死자와 발음이 같은 4월 4일 4시에 공개함으로써 드라마의 홍보 효과를 높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중증외상센터>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에 이은 넷플릭스의 2025년의 '4'번째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2025년에 출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물이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이번 작품도 좋은 결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기본 정보■ 웹툰 줄거리, 결말성공한 안경남의 여자친구이자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인물입니다.5. 안경남 (이광수)원작이 있는 작품입니다. 원작은 카카오웹툰(다음웹툰)에서 연재되었던 동명의 작품 <악연>이고, 작가는 '최희선'입니다.그런데 과거 상처를 받았던 '간호사'가 가짜 사채남을 보고 (진짜 사채남으로 착각하여) 복수로 그를 살해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가짜 사채남은 간호사의 남친인 장기밀매 의사에게 잡혀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물 <악연>에 대한 정보입니다.감독 : 이일형일단 스포를 모두 포함하고 줄거리, 결말을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러닝타임 : 6부작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으로 인해 평생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성심종합병원 외과 의사입니다. 악몽 속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일상을 버텨내던 어느 날,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았던 끔찍한 얼굴과 마주하는 인물입니다.줄거리와 결말을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하려고 했습니다만, 실제 원작을 보면 꽤 복잡하게 꼬이고 꼬인 작품입니다.그런데 작업을 하기 전 아버지가 죽게 되고, 굳이 작업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사채남은 돈을 주지 않으려고 뒷통수를 치려다가 오히려 노숙자에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때부터 노숙자는 사채남의 신분으로 살게 됩니다.일자리를 잃고 거액이 걸린 일을 의뢰받으면서 ‘악연’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인물입니다.장르 : 범죄, 스릴러, 드라마, 미스터리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등장하는데, 그녀는 학창시절 같은 반 남학생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들 중 한명이 자신이 일하고 있는 병원에서 환자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게 바로 '사채남'입니다. 김완섭 환경부장관이 9일 강원도 속초시 소재 설악산국립공원 야영장 인근에서 진행된 산불진화 훈련을 참관하고 산불취약 요인에 대한 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9/뉴스1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생태·자연도 제도를 쉽게 설명한 '생태·자연도 해설서' 개정판을 4월 11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했다.생태·자연도는 전국의 자연환경을 생태적 가치, 자연성, 경관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보전 가치에 따라 1·2·3등급 및 별도 관리 지역으로 구분한 지도다. 해설서는 이 제도를 국민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2년에 처음 제작됐다.이번 개정판에는 2024년 7월 24일과 9월 11일에 각각 개정된 '자연환경조사 방법 및 등급분류기준 등에 관한 규정'과 '생태·자연도 작성지침'의 주요 변경사항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 생태·자연도 정기고시(안)에 따른 국민 열람 절차와 의견 제출 방식, 산불이나 숲가꾸기 등 인위적으로 벌채된 지역에 대한 평가 방법이 포함됐다.또한 도시생태현황지도 등 생태·자연도에 반영되는 조사사업이 추가됐고, 전국자연환경조사에서 식생과 지형, 포유류 부문 일부 조사기준이 변경돼 이를 설명하는 내용도 담겼다.해설서는 다양한 활용 사례와 예상 질의응답도 보완됐다. 실제 유사 사례 발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정판은 중앙행정기관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PDF 문서 형식으로 배포되며, 4월 11일부터는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