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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수색, 1명 구조·1명 실종경

onion 0 8 04.12 14:45
밤샘수색, 1명 구조·1명 실종경 밤샘수색, 1명 구조·1명 실종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현장 붕괴 사고로 고립됐던 20대 굴착기 기사가 1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12일 오전 4시 27분쯤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현장에서 고립됐던 20대 굴착기 기사가 사고 발생 13시간여만에 구조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2일 오전 4시27분 A씨를 붕괴 현장에서 구조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13시간14분 만이다. 다른 근로자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여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3시13분 지하터널 내부의 가운데 기둥에 균열이 생기면서 지하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 50m가량이 붕괴했을 때 지하로추락했다. 당시 극적으로 소방당국과 연락이 닿아 자신이 있는 위치 일부를 진술했다. 12일 오전 4시27분쯤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 고립됐던 작업자를 소방관이 구조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A씨는 작업 중 자신이 서 있었던 위치와 현재 눈 앞에 보이는 물체 등을 전달했고, 소방당국은 A씨 진술을 토대로 지하에 드론을 보내 위치 파악에 나섰다. 약 3시간 만인 오후 6씨쯤 A씨가 고립된 위치를 특정해 중장비를 동원한 구조 작업을 밤새 이어갔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의식이 또렷한 상태며, 자신의 몸을 짓누르고 있던 잔해를 치우던 동안에도 구조대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사고 초기에 근로자 18명 중 5명의 연락이 닿지 않았으나, 이 중 3명은 안전이 확인됐다. 나머지 2명 중 구조된 A 씨는 하청업체 소속이며, 포스코이앤씨 소속 50대 근로자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지난 11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붕괴로 인한 인근 건물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는 추가 붕괴 상황을 우려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대피 대밤샘수색, 1명 구조·1명 실종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현장 붕괴 사고로 고립됐던 20대 굴착기 기사가 1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12일 오전 4시 27분쯤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현장에서 고립됐던 20대 굴착기 기사가 사고 발생 13시간여만에 구조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2일 오전 4시27분 A씨를 붕괴 현장에서 구조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13시간14분 만이다. 다른 근로자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여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3시13분 지하터널 내부의 가운데 기둥에 균열이 생기면서 지하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 50m가량이 붕괴했을 때 지하로추락했다. 당시 극적으로 소방당국과 연락이 닿아 자신이 있는 위치 일부를 진술했다. 12일 오전 4시27분쯤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 고립됐던 작업자를 소방관이 구조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A씨는 작업 중 자신이 서 있었던 위치와 현재 눈 앞에 보이는 물체 등을 전달했고, 소방당국은 A씨 진술을 토대로 지하에 드론을 보내 위치 파악에 나섰다. 약 3시간 만인 오후 6씨쯤 A씨가 고립된 위치를 특정해 중장비를 동원한 구조 작업을 밤새 이어갔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의식이 또렷한 상태며, 자신의 몸을 짓누르고 있던 잔해를 치우던 동안에도 구조대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사고 초기에 근로자 18명 중 5명의 연락이 닿지 않았으나, 이 중 3명은 안전이 확인됐다. 나머지 2명 중 구조된 A 씨는 하청업체 소속이며, 포스코이앤씨 소속 50대 근로자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지난 11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붕괴로 인한 인근 밤샘수색, 1명 구조·1명 실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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