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홍대 라쿤카페 테이블 에이에 들어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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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7:27
이제 드디어, 홍대 라쿤카페 테이블 에이에 들어
이제 드디어, 홍대 라쿤카페 테이블 에이에 들어갈 시간이에요! 카페는 동물이 도로로 튀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들어가면 주문공간이 나오고 그 옆에 카페에 들어가는 문이 따로 있어요.테이블에이 홍대본점찜질방에 있는 마치 황토방과 같은 느낌으로 지지고 있는 미어켓들 카페를 돌아다녀고 계속 이곳에 시선이가요 ㅎㅎ주말 11:00 - 22:00제가 가까이가자 한 마리가 일어나서 저를 쳐다봤어여 엄청 귀여운 미어켓이에요 ㅋㅋ !!! 미니미 한게 엄청 사랑스러워요.체험을 할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체험을 하는 곳은 동물들로 완전 핫하더라구요 ㅎㅎㅎㅎ라쿤은 바닥에 있지 않고 천장에 달려 있는 하늘다리에서 살고 있어요, 위에 집도 있고 이동 공간도 있어요.지하에 있는 조련사님이 이 라쿤은 엄청 많이 먹는 녀석이라고 적당히 밥을 줘야한다고 하시네요 ㅋㅋ 음식을 보면 그냥 달려들어요 ㅎㅎ테이블에이는 기본적으로 카페에 입장하기 위한 요금은 인당 12000원이에요. 거기에 음료를 하나 시켜야하니, 인당 카페 입장에 필요한 금액은 대략 16000원! 커피를 비롯하여 차와 스무디도 판매하고 있어요.자고 있는 고양이를 잘못 만지면 하악질할 수 있으니까 조심조심해야해요. 그래도 다행인점은 이곳 고양이들은 엄청 순해보였어요 ㅎㅎ한쪽 편에는 파충류 집도 있어요 ㅎㅎ역시 파충류라 그런지 조명도 어둡고 온실 속에 들어 있어요.테마도 약간 사막같은 테마? ㅎㅎ아 참고로 미어켓은 총 4마리가 있는데, 두마리를 엄청 엑티브하게 폴폴 돌아다니더라구요 ㅎㅎ TV에서만 보던 미어켓을 실제로 보다니 ! ㅋㅋ저는 늦은 저녁이여서 케모마일 차와 레모네이드를 주문했어요.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8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필수 의료 분야 등에 5년간 30조원을 투자하는 '윤석열 표 의료개혁'은 한창 진행 중이다. 정부는 지난해 4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를 만들어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개혁 과제를 추진해왔다. 3차에 걸쳐 개혁 방안을 내놓기로 했는데 1, 2차만 발표한 상태다. 개혁 과제의 상당 부분은 이미 현장에서 시행 중이거나, 시행을 준비 중이다. 다만 내년도 의대 증원과 3차 방안에 담길 예정이던 미용 의료 관리체계 개선, 개원면허제 추진 정책은 멈춰 서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13일 "지금 새로운 걸 논의하기엔 한계가 있어 3차 방안 추진은 중단하기로 했다"면서 "이미 발표한 1·2차 개혁 실행방안 후속 조치는 끝까지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개특위는 대선이 치러지는 6월 초쯤 활동을 마무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개혁의 핵심 중 하나는 상급종합병원을 본연의 역할에 맞게 중증·응급 진료 중심으로 전환하는 거다. 현재 시행 6개월째에 들어섰다.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이 일반 병실을 줄이고 중환자실을 늘리는 작업을 이어왔다. 그 결과 중증 환자가 전체의 52%(올 1월 기준)로 1년 전보다 7.2%포인트 늘었다. 정부는 연간 3조3000억원을 지원해 3년 내 중증 환자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가 수술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전공의 수련 혁신 정책은 올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올해 예산 2788억원을 확보해 전문의 양성에 국가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도전문의를 지정해 전공의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주 80시간에 달하는 과도한 근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주당 근무시간을 72시간, 연속 근무시간을 24시간으로 각각 단축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필수의료 과목의 저수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아·응급 등 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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